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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18
게시물ID : pony_80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5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27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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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전여친, 음모, 군주국, 섹드립, 뱀파이어













Ch.2-18 A Friend in Deed [진정한 친구!]


핑키가 와서 가발을 찾으려 했다.

마을에서 하나 얻을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누가 그런걸 만든대, 어쨌든? 가발쟁이?” 찡그렸다. “가발사? 가발 제조사?”

후자 같은데,” 핑키가 말했다. “어쨌든, 고마워, 안녕!” 그녀가 도서관을 떠났다.

 

. 가발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걸. 미용사 여친 때부터 말이다. 걔가 가발에 연습하고 싶다고 했다. 어쨌든 포니가 가발이 필요하데? 카드식 목록 쓰는 마저 끝내고 쉬기 위해 앉았다.

 

이퀘스트리아에 듀우이 십진분류법이 존재하지 않아, 결국 그들이 쓰는 , 여기에 맞는 같다,”시스템을 쓰고 있다. 그러므로 카드식을 만들어야 했다. 트와일라잇이 이런 무책임함을 가만두고 있는 믿어지지 않는다. (듀우이 십진분류법: 도서 관리 체계)

 

레리티와 스위티 벨이 들어왔다.

아까 레인보우가 찾고 있었더라,” 내가 말했다. “ 아직 필리델피아에 있는 알았는데.”

우린 일찍 돌아왔어, 오빠. 언니가 조그마한 사고를 쳤거든,” 스위티 벨이 설명했다.

무슨 일이야?” 내가 레리티한테 물었다.

내가 없는 행인을 거의 뻔했어. 녀셕이 즙이 많아 보여서…” 그녀가 머리를 저었다. “우리 어떻게든 되도록 빨리 블루블러드를 처리해야 . 문제 있어, 발리언트.”

그리고 번째 단계는 인정하다 이지. 뱀파이어 익명조합에 환영해. 블루블러드 새끼에 말뚝 박는데, 찬성한다. 계획을 짜고 있거든. 샤이닝 아머가 누구인지 알고 있니?”  

그는 트와일라잇의 오빠야. 있으면 결혼한다고 그러지 않았어?”

, 너도 알고 있구나? 좋아. 어쨌든, 성에 들어갈 좋은 별명거리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그리고 블루블러드 새끼를 처리하는 거지.”

내가 그때까지 자신을 제어할 있을지 모르겠어.” 그녀는 쓸쓸해 보였다.

그냥 평소대로 . 신부를 위해 옷을 만든다거나 그런 .”

레리티가 끄덕였다. “그래, 그게 바쁘게 같네. 공주를 위한 말이야.”

? 공주라고?”

어쩜 결혼식에 대해선 알고 있지만 샤이닝이 누굴 결혼하는지는 모르니? 그래, 케이던스 공주야, 셀레스티아 공주의 조카.”

머리를 저었다. “ 나라는 존나 이상해. 여기엔 왕과 여왕이 없고, 전혀 쓸모 없는 수많은 공주과 왕자가 있단 말이지.”

레리티가 으쓱했다. “그것보단 나은 제도가 없지.”

멍청한 ! 민주주의 강의에 발로 들어왔구나!”(feat. 대정령)

 

시간 , 조금 기진맥진해 보이는 트와일라잇이 들어왔다.

아직도 뱀파이어를 찾고 있니?” 내가 물었다.

그래. 밑에서 뭔가 놓치고 있단 느낌이 드는데, 하지만 그게 뭔지 모르겠어. , 안녕 레리티.”

하얀 유니콘이 일어났다. “안녕, 트와일라잇. 빨리 가봐야 해서 미안해, 방금 시인지 깨달았거든. 가자, 스위티 .” 둘이 떠났다.

젠장 , 탈주했다! 지금부터 좋은 부분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트와일라잇이 눈을 굴렸다. “우린 정치이론보다 중요한 걱정해야 한다고, 발리언트.”

자유보다 중요한 없어. 자유 아니면 죽음을, 스파클양.” (Liberty or  death; 미국 독립운동가, 패드릭 헨리가 남긴 명언)

죽음이 나와서 말인데, 숲에서 송곳니가 찍힌 돼지를 찾았어. 이게 무슨 뜻인지 아니?”

머리를 긁었다. “어떤 포니가 돼지고기 맛에 반해서 스위트 애플 농장에서 기꺼이 납치하겠다고? 그런데 애플잭이 돼지를 사육하는데?”

질문을 무시하고 그녀가 말했다. “ 뜻은, 뱀파이어가 동물들을 원한다는 거야. 포니가 당하기 전까지는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그녀는 일리가 있다. 레리티의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과연 내가 포니빌 주민의 안전을 무시할 있을까? 내가 사실 차원 여행자라는 발견했을 때부터의 도덕적인 우선 사항 재평가를 사실 미루고 있었다. 내가 꿈꾸고 있었거나 미쳤다는 이론이 틀렸다는 소리다. 아마도 이제 자기 탐구를 해야 시간이 같다.

 

깔깔깔! 훼이크다 병신들아! 로봇 만들어야 .

 

바깥에서는, 날씨는 따듯한데 뜨거움에 거의 도달할 정도였다. 날씨 포니들이 식물이 자라라고 이렇게 일부러 가끔 두었다. 그런데도, 좆같았다. 하지만 땀나는 나뿐만이 아니라는 알고 있지.

 

그러나 태양을 참아냈다. 왜냐하면, 거의 번째 프로토타입을 완성해가고 있었다. 설계 명세서에 의하면 여섯 개를 만들라고 했다.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우리 친구 셀레스티아가 조화의 원소를 무기화하라는 조언을 받아들였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개인용도를 위해 일곱 번째를 조립하려는 계획도 세웠다.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레인보우 대쉬가 다시 의리의 원소로서 복귀할 있을는지, 아니면 돌에게 로봇 조종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를 말이다. 너머에 항상 있는 곳에 앉아있는 톰을 흘낏 봤다. 그렇지, 저거야말로 의존할 있는 바위지.

 

설계 명세서에는 내가 무슨 능력을 넣어야 한다는 말이 애매하게 쓰여있었다. 그게 바엔 차라리 되도록 아주 간지나게 조립하라는 말로 보았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써먹을 로봇에 가지 추가 비결을 통합할 것이다.

 

태양이 바로 위에 있었고, 목이 말랐다. 하지만 계속 작업했다. 이미 다음 단계를 계획했거든. 근본적으로, 존나 많은 로켓을 붙일 것이다. 거기에다 날아다니는 로봇! 오예!

 

주위를 둘러보았다. 지금 쿨에이드를 마시고 싶어졌어.

 

태양에서 나오려 했는데 레인보우 대쉬가 부티크에서 나오는 보았다. 보아하니, 그녀는 레리티와 같이 것이다.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트와일라잇이 코를 찡그렸다.

냄새 .”

뱀파이어 회피 스프레이야.”

농담이 웃기지 않자, 그녀가 말했다. “우리 문제를 해결해야 .”

우리 협력 단체를 시작하는 거야: 뱀파이어 익명조합.”

그녀는 머리를 저었다. “네가 옳은 결정을 내리고 있을 거라고 정말 믿고 싶거든.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불어봐, 발리언트.”

“‘옳은결정이라고? 그냥 결정하는 거에 따라서 옳은 아니야?”

무슨 말이니? 포니들의 목숨을 살릴 있다니까!”

하지만 또한, 내가 말한 약속에 대해 상기시켜줘야 같아. 내가 그게 누군지 절대 알려주지 않겠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

항상 거짓말하잖아.”

그건 요점이 아니야. 내가 말하려는 거는, 너와 나는 다른 윤리의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정의를 위해논쟁에는 말이야, 약속을 깬다면 목숨을 구할 있다는 말이 되지. 나쁘다-아니면-좋다의-중간입장의 논쟁에는 말이야, 어떤 이유에서든 약속을 깨는 비도덕적이라는 거지.”

트와일라잇이 머리를 저었다. “적어도 이거에 대해 생각하겠다고 약속해 .”

똑똑한 년이군, 약속하게 하다니. “알았어. 생각하겠다고 약속할게.”

 

그리고는 부루퉁해지려고 떠났다. 저년이 심리전에서 능가했다니. 그리고 바깥에서 나뭇가지 밑에 쉬고 있는 레인보우 대쉬를 발견한 조금 놀랐다.

헤이, 왓썹?” 내가 말했다.

, , 아무것도.” 그녀는 시선을 피했고 불편해 보였다. , 얘한테서 흔히 보이지 않은 광경인걸.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려 했는데, 핑키가 이쪽으로 왔다.

오마이가쉬, 우정 만들기도 힘드네!”

그게 바로 그녀가 했던 말이야,” 의견을 말했다. (미국식 섹드립)

방금 오늘 온종일 열심히 당나귀를 재회하게 했어. 그리고는 게네들이 그냥 마구 무시했어. 내가 가장 최고의 선물을 주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야,” 핑키가 투덜거렸다. 그리고 그녀가 바라보았다. “ 스트립클럽에 가고 싶어졌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거기까지  데려가 달라고 하겠지.”

핑키가 매니악하게 웃었다. “여행 동안 먹을 컵케이크를 가져올게.”

알았어, 알았다고, 하지만 창녀는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중간고사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또 2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남지 않아서 참.... 어쨌든 번역은 조금식 해야겠네요. 시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댓글 보는 재미가 있는데 왜 안 쓰세요 ㅠ 반응보는 재미가 있는데.. 써주세요.

그럼 20000

출처 원출처: 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번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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