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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96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력자★
추천 : 1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75개
등록시간 : 2015/07/20 23:46:07
정말이었다
심심해서 오늘 처음으로 옆 동네 신문가게를 가보았다
익숙한 이름들이 보인다
그런데 여기엔 안 보이는 이름들이다.
몇 일동안 애 꿏은 바람에 휘말리더니
결국은 그렇게 가셨나보다
참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애꿎은 일애 사과만 하고
나가기만 하셨다
슬프다
그만하고 자야지
꼭 사고를 치고 나갈땐 사과는 남들이 하고 나가더라
니들은 변명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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