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씨 김구라씨한테도 이렇게 말하실 수 있으려나 모르겟네요.....-_-.....
생각외로 경제 관념 이 어두운 여자분들 있지 않나요?
(여자모두를 싸잡아 한말 아님주의)연예인같이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업은 벌어둔 돈이 유일한 안전바인데...
자산관리에 자 자도 모르는 여자 잘못만나서 '널 믿고 넘겨줄게' 했다가 몇년안에 빚으로 변하는순간이 올수도 있을듯...
카드를 준다는건 정말 좋은 선택인게 지출내역이 한눈에 보이기때문에 정말 필요한곳에만 쓰는 현명함을 지녔는지 확인가능하다고 봐요.
모든 재산운용을 맞겨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몇년이 지나고 경제적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그때 맞겨도 늦지않다고 봄.
사람에 대한 신뢰와 그사람의 경제적 자질의 대한 신뢰는 나뉘어야 한다고 보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