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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한거 구해줬다니 둘다 손떼라는 MBC 노조의 인성...
게시물ID : sisa_996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자몽주스
추천 : 19/13
조회수 : 20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1/15 11:47:59
아니 저런! 방송국을 저렇게 만들다니..
기다려 MBC 내가 구해줄게..
투닥투닥..헉헉..힘들었다..
무엇보다 이녀석들의 왜곡보도를 견디는게 힘들었어..
완전 우리를 악마처럼 내보내는 방송을 했다니까?
자..이젠 제대로 방송을 할수있을거야 MBC..

잠깐만요..그건 고마운데..삐리리..
전 이제부터 공정중립방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둘다 손떼시죠!!

뭐..뭔소리야? 구해주니까?
흠..쌍방폭행이었어요..
둘다 공정방송에 해가되는 불순한 존재들 같군요..
다들 저에게 떨어지시죳~~

경찰 : 둘다 잘못이라구요? 둘다 따라오시죠..

민주당, 국민들 : 뭐여 저년은..황당하네..

MBC는 정신차려라..
노무현 그렇게 만들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네..
기계적 중립 필요없다..
누구좋으라고 그런걸 하냐..
그건 둘다 합법일때 할수있는 이야기고,
한쪽이 범죄자일땐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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