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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 사주를 봤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99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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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꼬꼬마여우
추천 :
0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1 00:40:00
저 자신은 결혼이나 연애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엄마는 남자친구 좀 사귀라고 가끔 말하거든요
사주집에 가서 제 사주를 보셨나보더라구요
사주 봐주시는 분이 저는 남편이 사주에 있긴 하고 복이 있는 편이긴 한데
남편쪽이 아내복이 없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미래에 생길지도 모르는 남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은 아내는 못되나보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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