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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 지지 연설에서 생긴 에피소드
게시물ID : sewol_44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떡말고떡볶이
추천 : 11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5/04/27 21:23:32
아까 성호스(님이라고 하면 존칭인가요?) 가 변희재 지지 연설을 하던걸 들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군인들이 죽으면 8억(기억은잘 안나는데 10억보단 작음) 인데

여행가는 애들이 죽었다고 10억을 주는게 말이됩니까!!" 라더군요

지나가시던 오토바이를 타신 분이 
"내가 그돈 줄테니까 애들 살려내!"  
라고 하자
 "이보세요! 내가 왜 살립니까?! 박근혜대통령이 죽으라고 했습니까?!!"
라고 하려했지만 오토바이는 떠나고 없었습니다 ㅋㅋ 그 오토바이는 휘발유가 아니라 사이다를 넣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도 보상 충분히 해드려야죠. 근데 유가족들 돈달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바라지도 않은돈을 쥐어주며 욕하는 상황이참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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