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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99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자드레싱★
추천 : 2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16 12:04:15
왜 연느가 올림픽 금 따고 세계 선수권 찹찹 말아먹을뻠했는지 깨닫는 요즘이에요 ㅎ
올해 초에 운동을 좀 빡신 걸 하면서 "여름휴가 비키니!" 를 목표로 운동을 했거든요.
휴가는 다녀왔고 맘껏 비키니 입을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몸에 만족하면서 실컷 놀다왔더니.....
운동 권태기가 뚜둥!
일주일 휴가 다녀오고, 한 삼일 쉬니까 상태 괘찮아져서 운동하러갈까??? 하다가도... 귀찮고 의욕없고 힘들고...... 계속 안 가고 있어요.
체육관은 9월 말까지 끊어놔서 무조건 가야하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다 부질없죠 ㅋㅋㅋ
의욕나는 말 한마디씩 해주세요!
사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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