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겔을 눈팅과 사랑하는 저에게는 유두박근님은 
저를 바운스 바운스 하게 만드는 분이죠 간지핑크의 
피나와 져지를 만드는 추진력과 짐승같은 라이딩
기록등등 이분 열정이 장난 아니구나 했죠 어느날 
우리회사도 라이딩 바람이 불고있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전거 이야기하다가 문신을했다는 
유두박근님 이야기를 하는 순간  회사는 완전 빵 터지고 
말았죠 나는 왜 사람들이 왜 웃지 하고있고 그때 
유두박근의 참 뜻을 알았죠 아 음란마귀들 ㅜㅜ
나의 유두박근님의 멋진 모습이 흑흑
다른 동료들은 앞으로 귀ㅇ박근 아이디 만든다
유두박근혜 라는 아이디 만든다는 등등 
유두박근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잠시나마
회사가 웃음꽃이 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의 라이더 우상은 박근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