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용서를 강요하는거 같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646495

"A씨와 만나 사과를 하고 싶어서 A씨의 변호사를 찾아가 만나려고 했지만 이뤄지지 못했다.
오늘 역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장동민씨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실 때까지 속죄하는 의미에서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사죄를 드리고 싶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도 찾아가서 사과한다고 하는데

사과하기전에 무슨 언플을 이리하는지

정말 사과하려는 마음이면

손편지놓고 당사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어야지

뭘 계속 찾아간다고 하고

그걸 언론에 공개해서 언플을 하는지

제가 그 생존자면 짜증이 날거 같네요. 이렇게 계속 찾아오는게 얼마나 짜증나고 부담되고

또 이걸 언론에 흘려 언플하는 이 상황이...

그냥 조용히 사과를 하고

한번 손편지를 놓고 갔으면

당사자가 손편지를 읽고 어떻게 받아줄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것이지

너 내가 이렇게 계속 사과하는데 왜 용서안해 하며 용서를 강요하는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