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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96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달모양D★
추천 : 13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88개
등록시간 : 2015/07/21 04:51:58
오유의 젤 이해안가는 점 중에 하나는 비공 제도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엄청 민감하게 군다는 점이다.
비공하나 박힌다고 당장 보류게로 갈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넘기면 될 일을 꼭 토를 달고 지적 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거...시노자키 아이등의 후방 게시물에 비공이 박히고 추천유도글에 비공이 박히고
디씨 펌 글에 비공이 박히고 다양한 이유로 비공은 항상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일텐데 대체 뭐가 꼬였
는지 온갖 지적 후 콜로세움 직행;;;마치 자신은 항상 옳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처럼
반대의견에 대한 반응은 극도로 예민하고 파상적이기까지 하다.아 이런 인간들도 있구나
넘어가든가 그냥 그 게시글 하에서 해결이 되어야 할 수준의 문제도 새로운 게시글을 파고
우루루 구경오고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골 때리는 건 오유는 그닥 규정이랄 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있는 거도 기준이 매우 모호하고 해석도 각자 하기 나름 이라는 거..
패게,연게,자게등의 콜로세움을 보면 서로 규정의 해석이 제각각이고 누구는 불문율 누구는 통상적인 잣대
누구는 타싸이트 ㅋㅋㅋ 결론을 적자면 싸움은 해당 게시글내에서 최소화!!
새로운 게시글로 인한 리매치 근절!! 비공감에 대한 넓은 아량!! 이정도가 필요한 거 아닌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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