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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게
게시물ID : cook_9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ya
추천 : 12
조회수 : 220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2/05 11:36:45

비린내를 헤치며 수산시장2층으로 올라가 식당으로 들어가니
요상하게 노란빛 나던 광어랑 (아무래도 숙성된걸 사온 것 같은 호갱님친구들)
내가 안먹는 멍게랑 사랑하는 해삼이랑 
이게 떡하니.. 상에 차려져있었어요..

엄훠. 이게 뭐얄. 이런건 처음이얄. 
따뜻한 크래미맛이 났지만 얻어먹는 주제에 그렇다고 말하면 맞을거 같았어요. 
입에서 살살 녹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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