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이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지 아침/낮/저녁 구분 없이
우퍼를 강하게 틀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저희 집은 다른 음악 소리는 안들리고 우퍼 소리만 들리는 상황 입니다. 이 소리가 사람 미치게 하더라구요.환청까지...
한날은 주말이라 꿀잠?을 자고 있는데 또다시 천정을 타고 울리는 우퍼 소리에 잠을께서 시계를 보니 아침 7시20분이더라구요.
너무 성질이나서 까치 머리로 어느집이 그렇게 우퍼를 트는지 아랫집,윗집 복도에 가본결과 바로 윗집이더라구요. 그집 현관문이
음악소리에 쩌렁쩌렁 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1년 넘게 당해온게 바로 윗집이었다는 생각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이곳에 살면서 계속 볼 사람들 이기에 좋게 말하고 내려왔는데 1~2달 가까이 안틀더니 또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윗집의 마인드는 대화를 해본 결과 "아파트 첨 살아보냐. 다 참고 산다. 못참으면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야지"
"우리 윗집은 더심하다" 이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