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오후 한시쯤 내려서

서면을 간다음 고픈배를 달래기 위해 돼지국밥을 한그릇 먹고 바로 또 씨앗호떡을 먹고!! 

배를 비우기위해 한바퀴 둘러보다가 바로 남포동으로 갑니다!!

남포동 가서  길거리음식좀 주워먹고!! 

 옵스빵집에 가서 빵을 사옵니다!!
그리고 바로 깡통시장에 가서 둘러보며 이것저것 먹는거죠!!

여행의 꽃은 먹는거니깐요 ㅎㅎ

근데 여기까지밖에 못정했어요..

1박2일인데 두번째날도 오후넘어서 저녁에 서울로 갈거같은데..

첫날에 남포동에서 있다가 뭘 더해야할까요?? 다른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