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박 최경환, 국정원 특수활동비 억대 수수 의혹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박근혜 정부 때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16일 JTBC 취재 결과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67813
檢, ‘불법 정치자금’ 의혹 원유철 지역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은 원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기반을 둔 사업가 여러 명으로부터 수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사업가들로부터 받은 돈에 대가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원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7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