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닥치는대로 처먹음

정글러가 뻔히 정글몹을 먹고있는데 옆에 오더니 강타로 스틸함

그러면서 하는 말: " 아니 니가 이걸 왜처먹음? 나 텔포강타 든거 안보임? 니가 왜 두꺼비를 처먹냐?"

요즘은 도주기가 없다시피하는 탑 챔프들도 개나소나 전부 텔강타를 드네요 

점멸도 없고 도주기도 없으니 상대 정글러 입장에서는 이만한 맛집이 없죠 

그러면서 정글탓은 개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