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일본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
광수 최초 드립 치면서 언플 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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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여가수 최초 日영화 주연이 효민? 이미 4년전 윤하가…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영화 ‘징크스’에 주연으로 캐스팅 효민에 대해 ‘한국 女가수 최초 주연’이라는 수식어로써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내용. 이미 지난 2009년 日영화 ‘이번 일요일에’(감독 켄모치 사토키)에 윤하가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기 때문.
언플 실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