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자신과 노홍철 또는 은지원과 데스매치를 가게됐을때 그게 정치게임이었다?
자신이 무조건 필패라고 계산을 했고 그건 임요환 홍진호 임윤선 등도 마찬가지라고 판단하고
지금 그래도 수가 많을때 이때 승부를 해야한다고 판단한거죠
물론 그 당시 출연자들은 그 정도 생각을 하지 못했고
최소한으로는 홍진호나 임요환 정도와는 합의를 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그 점은 아쉽구요
하지만 더 아쉬운건 데스매치가 왜 하필 해달별이여야만 했나 하는거죠
하다 못해 탈락자들 불러서 진행했으면 그나마 재미가 있었을텐데
이건 너무 노잼이었죠..기분만 더럽고...
그러니 지금 까야되는건 출연자들이 아니라 제작진들입니다
어쨌든 이은결의 행동은 미수로 끝났고 5화가 어떻게 될지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