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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9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미보관소
추천 : 10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5/06/29 14:43:11
흠 초딩일진 어제는 좀 조용한거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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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 당분간 닥치고 지내야겠다.
제작년에 중학교 가신 큰형님 몇일전에 두부드셨다.
너가 일진회 홍보하고 다닌다그랬더니 너 형님앞에 꿇리라는구나 오늘.
그거 무슨뜻인지 알지?..
얼굴보면 무조건 튀어..
형이 너 걱정해서 말하는거야..형말들어.
앞으론 여기서 알짱거리면 위험할꺼야..
오유인이라고 형님이랑 가까우신분들이 여기 잔뜩 거주하시거든..
이중에는 형님과 쌍벽을 이루는분도 몇분 있단다.
어찌됐든 몸조리 잘하고 당분간 여기선 눈팅만해라.
그런데.. 좀 외지다만.. 너 친구 14명이랑 둘째형님네 애새끼 하나 조져놨다며..
빙신..그래 그 애새끼가 둘째형님네 애새끼레더라..
둘째형님도 명동바닥 뒤지고계시다.. 조심해라너.. 위험하다..
너 여기다가 리플달면 위험할꺼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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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괜히했다..-_-;; 모두들 무시하겠지 내말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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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 십습니다.. 형님과 쌍벽이시다던분..추천자목록에 이름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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