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규모 5.4 지진이 발행한 지 이틀째인 16일 경북 포항시 덕실마을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 담에 금이 가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포항=문병희 기자] 포항에 규모 5.4 지진이 발행한 지 이틀째인 16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실마을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 담에 금이 가 있다. 이 전 대통령의 생가는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강진 진앙에서 북북서쪽으로 5.5㎞ 정도 떨어져 있다. 진앙은 도심에서 흥해읍으로 가는 7번 국도 인근 논이다. 이 전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한 초가는 이 전 대통령이 살았던 집터에서 50여m 떨어진 곳에 세워져 있다. 이 전 대통령이 살았던 당시 모습을 전통 방식으로 복원해 만들었다. 안채와 사랑채, 창고 등 건물 3동과 우물 등이 1598㎡ 부지 안에 자리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 |
담에 금이 가고 돌들이 떨어져있다. |
나무 기둥에도 생긴 지진의 흔적 |
사진기획부 [email protected]
아침부터 암쥐 한마리가
지진이 문통에 대한 경고라느니 찍찍 대길래 검색해 봤더니
쥐박이네 생가 역쉬 쩍쩍 갈라졌군요…
이는 오히려 반드시 쥐를 때려잡아야 한다는 하늘의 계시임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때려잡지 않으면 하늘이 때려 잡겠다는 그런 신호이지요...
얼렁 쥐새키를 때려잡아 나라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707315.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