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바치세요’ 교수채용 미끼 목사 사기행각
오피스텔도 바치세요
목사들의 무한탐욕에 그동안 숨겨주던 사회전반이 종교분야일찌라도
형사문제는 이제는 국민에게 알려야한다는 시각이 우세한가 보네요!
드디어 종교권도 ‘은혜은혜’ 사랑사랑 ‘덮어덮어’ 보다는
진실을 알리는게 더 중요한단걸 깨닫기 시작했나봅니다!
그렇죠!
사기꾼들을 목사라는 이유만으로
입담좋다는 설교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목사님 최고야! 하는 시대는
이제는 지났다고 봅니다!
‘뻔지르한 말로 여러분을 꾀는거’ 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이제는 ‘설교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은혜 충만’ 이유만으로
‘바쳐 바쳐~ 다 바쳐’
이 사기꾼들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천주교는 헌금함을 맨 뒤에 두어 헌금 강요 안하잖습니까?
그게 다 중세때 면죄부등 과오를 회개한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개신교도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신의 대리자’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을 미혹하는
보수교회의 탈을 쓴 거짓선지자들의 농간에 속지맙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