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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Ω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3/26 20:57:15
아...청년실업이다 명퇴다 머다 얘기가..약간? 남의 일처럼 느껴 젓는데..
막상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려하니 맘대로 안되네요.... 나이도 나이고...
고생하시는 우리부모님께도 미안하고.... 빨리 돈 벌어야 하는데...
여기저기 그냥 열심히 노력만 하면된다 어쩐다 하며 다른사람 진로상담 연예상담은 선생님 처럼
잘해주는데...막상 내일에는 이모양이네요.. 역시 3자의 입장과 당사자의 입장은 다른가봅니다...
왜 좀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앗지..왜...좀더 부지런 하지 않앗지..하지만 헛된 후회뿐이군요...
놀고 먹을순 없으니....어디공장에라도 들어가야 하나...하는 생각도 들고...(생산직종사자분들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어찌하나 뭘어떻게 해야하지..? 담배꽁초만 늘어납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학생여러분 여기저기서 많이들은 얘기 겠지만.. 기회가 있을때 노력하세요...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모두 화이팅....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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