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야할 이야기는 1950년으로 55년의 전 일입니다.. 55년 하고 4일 전이군요

북한군들이 그저 쳐들어왔었죠 우리나라는 팔이 없고 다리 없고 머리가 없고

.. 그래도 싸워서 전쟁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통일"이란 터무니 없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그저 " 이산가족 "이라는 자들때문이죠

아니 여러모로 좋겟죠 .. 그러면 55년 , 4일전 에서부터 3년간의 죽음은 ...

뒤로 제쳐두고.. 통일을 하자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다 느낀다고하더군요..

북한놈들은 통일해선 안될녀석들입니다

도저히.. .. 제 머리속으론 통일을 왜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서해교전도 북한놈들이 일으켯지않습니까 ?

이놈들 통일되어서도 다시 꿀꺽하려는 생각 할껍니다..

흐유..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