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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은폐학교의 학생들 또 성폭행
게시물ID : humorbest_99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덩
추천 : 132
조회수 : 6809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7/09 12:31:4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7/09 10:35:06
지난 4월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은폐해 물의를 빚었던 익산 J중학교의 또다른 남학생 2명이 초등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익산지부와 경찰에 따르면 익산 J중학교 2학년 A군(14)등 2명이 지난달 13일 오후 5시께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인근 모 초등학교 6년 B양(12)을 흉기로 위협해 인근 골목으로 끌고간뒤 차례로 성폭행했다. 피해학생 부모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최근 범죄사실을 확인하고 A군 등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한편 J중학교는 지난해 3월 익산시 모현동 모아파트 C양(12)의 집에서 J중학교 ‘끝없는 질주’서클 회원 D군(15) 등 8명이 C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사실을 알고도 학부모와 상급기관에 알리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지난 4월 도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쿠키뉴스제휴사/새전북신문 소성일기자 [email protected] 그ㄸㅐ 제대로 처리해서 교육했으면 이 정도는 예방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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