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게시물ID : sisa_997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발한상상
추천 : 28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11/18 15:43:21
20171117_144029.jpg


20171117_145106.jpg
중기부장관 내정자겠지요??

20171117_145235.jpg
왠지 김경수의원 같아요.

차로가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가끔 생각날때 찾아갑니다.
어제는 아는 분이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누군가가 물어보네요. 왜 자꾸 가냐고... 가면 뭐하냐고...
그냥 바람쐐러 갑니다. 새삼 오늘이 감사해서 찾아갑니다.
이명박근혜때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악에받쳐서 못갔습니다.
가면 나에게도 상처가 되니까요..
항상 갈때마다 마음 한켠이 무거워 졌는데 이젠 좀 괜찮네요.
아주 조금은 짐을 덜어낸 느낌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