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운수나 삼지공영엔 무관심. (모르시면 검색)
저 셋중 누가 되건,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사회적약자에겐 관심이 없고, 자기 의석 챙겨서 월급 받는데만 관심 있음.
후보 사퇴했던 나경채 전 후보만 유일하게 관심을 가졌음.
언제나 약자 편에 서는건 크게 봐서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정도이고,
사회엔 약자의 수가 어마어마하지만,
그 약자들은 투표를 안하거나, 새누리를 찍거나, 새정치를 찍는다.
이러니 정권이 교체됐었던 10년이던, 그 외던, 사회적 약자의 삶은 변하지 않는다.
애초에, 철새 정동영 믿고 노동당-국민모임 합의문 쓰고 후보 사퇴한 나경채 노동당 대표가 문제. 당대표직 사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