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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0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크크★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29 23:08:02
부산에 출장가서 친한 거래처 형님들하고 술먹으러 갔는데 마치 일베랑 술먹는거 같았다는 그라노 뭐하노...앞에서얘긴안했지만 그분들이 서울와서 같이 술집에서 술먹으면 여기저기서 처다볼것 같다는 나만의 느낌이 ㅜㅜ 형님들이 아시면 슬퍼할거같은데 부산분들은 이런거 열안받요?부산사투리(특히여자가 하는) 아주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안좋게 들린다는 불편한 현실이 나만의생각이라면 반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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