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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떨린다.
게시물ID : sisa_589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설을쓴다
추천 : 3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29 23:47:07
이게 다 개ㅁㅂ때문이잖나요. 

개ㅁㅂ 뽑히면서 이 사태까지 온거죠. 

정ㄷㅇ 당신도 미워 

못나도 너무 못나서 참패했지 

당신 잘못도 있어. 아니 한 패던가? 


그때부터 다 망가진거야. 

쓰레기같이 경제 운운하던 게 

다 ㅁㅂ 지 돈줄 챙기는 심보였다구.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그놈의 미친 경제에 그저 제 목을 내놓고 

무슨 광신도마냥 지금까지도 그저 좋다고 쫓고있지




아 열받는데 힘빠지는 이 그지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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