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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여자들도 오빠앞에서 거진 벗고 다녀도 아무렇치않나요
게시물ID : gomin_997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oZ
추천 : 11
조회수 : 1762회
댓글수 : 171개
등록시간 : 2014/02/10 11:23:53
12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학생 때 저가 거의 팬티바람으로 살았고

어린 여동생도 덩달아 팬티 바람으로 집안에서 살았는 데

저는 외국에 유학을 가서 몇 년 살았던 터라

그런 버릇 싹 고쳤는 데

다 큰 동생이 아직 이 버릇을 완전히 떼지 못했습니다.

한 여름엔 만날 덥다는 핑계로

제 나시 뺃들어 입고선 거진 시상식 드레스처럼 옷을 걸쳐 입구요...

목욕하고선 수건만 걸치거나, 속옷 바람으로 아무렇치 않게 돌아다니구요

암만 가족이라고해도 그래도 다 큰 처녀가 이러니

이제는 저도 부담입니다...

그따위로 입고다니지말라고 주둥이가 나가도록 잔소리해도

알아쳐들을 생각도안하고 그냥 집에서 지 편하게 다니는 데 뭔상관이냐고

빠락빠락 대들구요

지 말로는 딴집도 다 그런다는 데

차마 제친구들한테 이 따위 말 하기가 부끄럽고 제 얼굴에 침 뱉는 격이라서

하기 꺼려지네요...

다른 집도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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