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찍으려고 하는데 증거가 없을땐 그런방법이 좋겠으나 명백한 증거가 나왔는데 우왕좌왕 하는게 아쉬웠음

증거로만 따지면 장교포 or 장남친인데

27km는 빼박 증거라고 생각되나 스카프엔 화장 묻은거는 베게로 죽였기때문에 화장이 오히려 묻을수없으니 장교포가 오히려 범인이 아닌 증거라고 생각한다면 장남친이 유력해지는데..

다음엔 증거로 범인을 몰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