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족보입니다 ㅎ
1대
라나:남편의 첫번재고양이  
2대
니아:라나의 큰딸 (첫번째출산)
꼬맹이:라나의 둘째딸 (두번째출산)
3대
잠만:니아의 아들 (니아첫번째출산)
빠.삐.뿌.뻬.뽀:니아의 다섯남매들 우리집 지붕위에 낳아 집에데리고오지않아...
길냥이가되었음 (니아두번째출산)
깡.누리:같이 태어난 3형제가 더있엇음 이놈들은
총다섯마리엿는데 모두 남아였음.. 동네 공장에서 혼자낳고 집에와서는;;;몇일후밤
하나하나 물고 집에 들어옴;;;;그이후 임신전부터 출산한날까지 키우고 아이낳고집에오니
독립하고 없었음 더 기억에남음..(꼬맹이두번째출산)
4대 
삐삐:뽀의 딸 지금 마당에 살고있는 유일한고양이
5데
론.치즈:삐삐의아이들 성별모름;;
올해 여름에 태어난 라나네5대 


저희집은 이렇게 많은 고양이 거처지나갔습니다.
잠만이라는 아이는 제가 처음 입양받은 아이입니다 지금은 저의 동방자인 남편이랑 연애하기전에
입양받은 아이이고 남편이랑 큰인연이였던것같아요.
그외 모든 아이들은 저희부부와 아이에게는 큰선물이였습니다.
지금은 4대냥과 5대냥을 두고 이사를 와서 그이후 어떻게될지모르지만 너무나도
기억에 남습니다. 크게 해준것도 없는데 너무미안해지네요
저희아이도 동물을 너무좋아해서 강아지 고양이 물고기 가리지않아요
집에도 타란튤라 열대어 키우고있는데 모두다 좋아하고 올해말에 고양이나 들일까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