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요
지금 따로 안 찾아보고 글 쓰는건데요
예전에 들었을때
해외 영화가 한국에 개봉할때
자막을 만드는.... 그 뭐라고 하지? 암튼
그 사람이 거의 대부분 한사람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독과점 수준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자막 만드는걸 싫어 한다고...
실제 말하는 대사랑 자막이 다르니까....
누군지 기억은 안나네요 요즘은 좀 나아졌는진 몰라도
이번에 올라온 어벤져스 2 자막 관련 글에서 같은 번역 오류? 가 그런거라더라고요
한번씩 보면 진짜 표현 잘 했다 라고 말할만한 번역도 있는데 반해
진짜 이건 영어 못하는 내가 번역해도 이렇게 번역은 안하겠다 싶은것도 있고
뭐 그냥 그렇다더라고요 몇년전엔
지금은 센스 있는 번역가들이 많이 생겼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