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이 21일 울산 NC전에 출전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감독은 "어제 경기 출전은 선수가 자청한 일이다. 올스타전을 위해 수원으로 올라가기 앞서 손아섭 아버님 빈소에 방문했다. 거기서 수석코치와 함께 스케줄을 따져보니 (21일) 출전이 쉽지 않겠더라. 그래서 몇 번이나 선수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출전 의지를 불태우더라. 코치들도 만류했지만 결국 출전했다"고 말했다.
빈소까지 친히 행차하셔서, 손아섭에게 21일 경기 못나와? 진짜 못나와? 정말 못나와? 하면 손아섭이 아,네 못나가겠습니다. 라고 말을할까??
이래놓고 자청해서 경기 뛰었다고 얘기한거임?????
그래놓고 하는말이
이 감독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팀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 이런저런 말이 나온다. 팬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롯데가 지금 1위하고 있었어도 롯데팬들이 이 사태 쉴드 쳐줬을거 같냐? 1위를하나 A를 찍으나 이건 사람이면 다 욕할일이지 이종운은 사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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