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노조들을 기득권, 엘리트층으로 둔갑.
노조 자신들의 공으로 MBC 사장해임, 그리고 나아가 국민을 기만한 자뻑에 취한 방송을 하려함.
위와같이 근거없는 프레임을 씌우고 노조파업에 대한 의미와 그 목적을 변질 시키려 하네요.
알바들은 항상 결국 목적이 같습니다.
그 대상과 방법만 약간씩 다를뿐이죠.
국민을 대신한 적폐청산에 칼을 휘두르는 집단과 권력에 대해
그들도 결국 한통속이고 썩을것 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죠
개인의 트위터 한마디와 알수없는 기레기가 쓴 인용된 말 한마디에 뉴스와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는 방식이죠
결국 그 대상이 해명을 하고 번복을 하더라도 이미 늦습니다.
그리고 증거라는 것도 아니면 말고 식이고
알바는 타이밍을 아주 잘 잽니다. 그리고 교묘합니다.
어..? 이거 아닌거 같은데 이사람 괜찮은 사람인데 왜이렇게 폄하하지? 라고 의문을 갖기도 전에
이미 작성글 추천수와 댓글 추천/비공으로 공론화 시켜버리죠
인원이 적으면 힘들지만 상주하는 알바가 많다면 너무나도 쉬운 커뮤니티 분탕 알바들.
아직도 참 많네요
씁쓸하고 역겨울 지경입니다. 푼돈에 영혼까지 파는 그들의 똥내나는 글을 보고있자면.. :)
아 그래서 다쓰는 누구껍니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