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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19
게시물ID : pony_80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4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30 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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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전여친, 음모, 군주국, 섹드립, 뱀파이어, 미노타우로스, 동네복, 한포니 대본










Ch.2-19 Putting Your Hoof Down [다시 태어난 플러터샤이!]


핑키, 레리티, 그리고 나는 플러터샤이가 다른 포니들에 의해 PO동네복WER 당하는 보고 있었다. 내가 끼어들려 했는데, 레리티가 막았다.

이건 쟤가 직접 해야 일이야.” 그녀가 목을 원하는 듯이 보이지 않고, 문장을 완성한 자랑스러웠다. 레리티의 뱀파이어 억제는 최근에 눈에 띄게 나빠졌다.

내가 적어도 머리 개는 터트리려도 ?”

안돼. 플러터샤이, . 내가 어떻게 원하는 얻을 있는지 가르쳐줄게.” 레리티가 범생이처럼 보이는 포니에게 다가가서는 말을 걸기 시작했다. 교활한 쌍년 보소.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포니에게 로봇 큐티 마크가 있다는 깨달았다. 그가 떠나자, 그와 보조를 맞추었다.

이름이 뭐니?”

, , 기즈모(Gizmo)입니다.”

그것참 흥미로운 큐티 마크를 가지고 있네.”

잠시만요 발리언트씨,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그가 나한테서 서서히 떨어지는 같았다.

그냥 로봇에 대해서 불어봐.”

, , 방금 큐티 마크를 얻은 거에요. 이게 뜻이지 아직 몰라요.”

뜻은 말이야, 내가 게이츠급 협상을 제공한다는 거지.”

그게 누구인데요? 뭐요?”

네가 기업인수 제안을 받아드리거나, 아니면 내가 압도적인 판매 경쟁으로 찌그러트린다고.”

, 제가, 알았어요?”

그에게 10비트를 주었다. “같이 일하게 되어서 영광인걸. 이제 계약서에 따라서, 네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미래에 만들 기술을 나에게 모두 넘겨야 .”

잠시만요, 그거 공평하게 들리지 않는데요!”

, 변호사한테 변호사들이랑 상담하라고 잠깐, 아마 없겠구나.”

 

적대적 인수합병에 의기양양하게 느끼며, 그를 남겨뒀다. 사실은, 나도 변호사가 없었지만, 그는 그걸 모른다.

 

핑키와 플러터샤이가 아직도 레리티와 있는 봤지만, 시장에 돌아가는 것보단 도서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들었니?” 트와일라잇이 나에게 물었다. “자기주장 수업이 마을로 .”

내가 상관하는데?”

그녀가 잠시 생각했다. “그래, 어차피 필요 없었네. 아마 너무 적극적인 같아.”

우리 모두 문제가 있지. , 새로 나온 데어링 시리즈 있냐?” 앉아서 책을 읽었다.

 

그날 이후에 책을 읽은 , 슈거큐브 코너로 가서 간식 먹으러 갔다. 근데 붐볐다. 레리티와 핑키가 카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핑키가 약간 아파 보였다.

 

 고통스러운 반박의 소리가 들렸고 관중들이 플러터샤이가 앞으로 오게 비켜줬다.

방금 네가 그런 거냐?”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가 미소 지었다. “그래! 아이언 윌이 어떻게 적극적일 있는지 가르쳐줬어.”

이거 나한테는 좋은 같은데, 특히 플러터샤이가 나갈 암말을 때려눕혔을 때가 말이다.

 

세상에 저런데?” 내가 물었다.

아마 과도하게 같아,” 레리티가 말했다. “플러터샤이와 대화를 해야겠어.” 그녀가 플러터샤이를 뒤쫓아 갔다.

핑키를 향했다. “ 안색 좋아 보인다. 무슨 일인데?”

, 아무것도 아니야.” 그녀가 시선을 마주 보고 싶지 않아 보였다.

이상하군, 하지만 어때. “,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 떠났다. 아이언 윌씨를 만나고 싶어졌다.

 

이런, 그는 내가 중에서 존나 못생긴 개씨벌놈으로 판명되었다.

보는데 그래?” 그가 물었다.

면상.”

네가 존경하는 아이언 윌이 같이 놀아주고 싶지만, 플러터샤이라는 작은 포니에게서 수강료를 받아 내야 한다.”

그거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어.”

, 아이언 윌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 말하고 싶다면, 걸어야 한다.” 그가 느릿느릿 걸어갔고 나도 따라갔다.

 

아이언 윌은 그의 생각과 다리가 똑같이 조정하지 못하는 같다. 그래서 그와 대화 나누는 그다지 이득이 되지 못했다. 또한, 그는 빨리 걸었다. 우리가 플러터샤이네로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기다려야 같다.

 

우리가 가는 길이 스위트 애플 농장으로 향해졌다. 맥킨토시가 사과 수확하고 있는 보았다. 주로, 그의 여동생이 같이 있었다.

오늘 애플잭 어디 갔어?” 내가 불렀다.

몸이 좋데. 아까 전에 레리티가 애플잭 보러왔었제.”

, 그것참 불쌍하네. 걔한테 안보 보내줘라.”

이엽.”

 

우와 오늘 몇몇 포니들이 자꾸 뭔가에 걸리네. 나도 시부럴것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지.

 

아이언 윌과 내가 도착했을 , 핑키와 레리티는 플러터샤이네에 이미 도착했었다.

 

아이언 윌은 수강료를 받아 내기 위해 것이다,” 그가 말했다.

그리고 아마 1인칭 대명사도 배워야 할걸,” 내가 덧붙었다.

그가 노려보고는 플러터샤이네의 문을 찼다. “당장 수강료를 내라, 플러터샤이!”

핑키와 레리티가 그의 주의를 데로 돌리려 했지만, 결국 플러터샤이가 문을 열었다.

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뭐라고 시벌?” 내가 말했다. “이놈이 서비스를 제공했으니 당연히 보상해야지!”

닥쳐, 발리언트.”

우와, 플러터비치 보소.

 

차분한 음조로, 노란색 페가수스가 아이언 윌의 자기주장 훈련이 “100% 만족하지 못했으면 수강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잖아요,”라며 설명했다. 그리므로 그녀는 만족 했다.

, 그렇구나, 그런 허점을 활용해도 괜찮겠네,” 내가 말했다. “잘했어.”

아닌 아닌 거예요, 아이언 윌씨.”

, 기억해야겠다. 다음 강의 써먹어야겠어.”그가 중얼거리면서 떠났다.

정말 대박 멋지다!” 핑키가 말했다. “네가 괴물을 물리쳐 버렸다고!”

사실은,” 플러터샤이가 말했다. “내가 바로 괴물이었어.”

그래,” 내가 덧붙었다. “무슨 약을 빨았길래 성격이 180 돌아갔대?”

발리언트, 내가 자꾸 먹었다고 말한다면, 내가 다치게 있어.” 그녀가 노려봤다.

 

이런, 플러터비치가 돌아왔군. 포니빌로 향하며 엘튼 존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노래가 그때를 생각나게 했다. 여친 하나가, 내가 클래식 록을 들었다고 해서 찼다. 걔도 개쌍년이었어.

 

도서관에서는, 트와일라잇이 서고를 재정리하고 있었다.

의견을 들어봐도 될까?” 내가 물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데?”

, 사랑은 찾기 어려운 거지, 그렇지?”

네가 여친이 많다고 해서, 발리언트, 그걸 일반화시키면 .”

, 적어도 어딘가에 나랑 똑같은 문제가 있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 믿어. 만일, 내가 기계적인 연인을 제작한다면?”

뜻은…” 트와일라잇이 스파이크가 엿듣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았다. “…섹스봇?”

그래.”

모르겠는데. 무기 없이 제작할 수가 없을걸.”

, 그거 마케팅에 써먹을  있을 거야. 이런 어때? ‘사랑을 위해 제작, 무력행사 가능?”

트와일라잇이 한숨을 쉬었다. “ 미친 아니긴 한데, 발리언트, 하지만 아직도 너의 무언가가 잘못됐거든.”

그래, 아마 괜찮은 아이디어는 아니겠다.”

 

창문을 흘끗 봤다. 포니 몇몇이 다가오고 있었다. “, 친구들 다섯이 여기로 오고 있는데. 지금 점심인가? 다들 배고파 보이는데.”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최근에 시간이 좀 되서 이렇게 올리네요.

레리티와 같이 있었던 얘들이 아파하기 시작하네요? 무슨 일인지??

어쨌든 의역 많다 많아!

댓글 재밌다. 많이 써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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