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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26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린스키!
추천 : 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30 17:44:45
오늘 즐겁게 직장에서 노래음 흥얼거리고 있었어요.
여고생인지 여중생인지 눈 나빠서 제대로 못 봤는데. 암튼 그 둘이 오더니 제가 시식 진행하는 허니버터 아몬드를 먹고 허니버터칩이랑 맛이 똑같다며 몇일 굶은 애 마냥 신나게 먹고 있었음.
요즘 여학생들은 애니랑 다를바 없다며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아저씨
러브라이브!
이러고 갔음...
이상하다ㅜㅜㅜㅜ
난 분명히 이번 유포니엄 오프닝 흥얼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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