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톤 연기 토크한테 바람 맞고 여기는 내가 올때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이때까지 안가고 있었습니다.. 

스펙 더 쌓으면 가야지 진누골 1억찍고야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마을에서 우연히 마주친 오버마인드가 제가 일톤 한번도 못가봤다 고 하니까 앗!! 진짜여 하면서 

같이가요 하고는 거에여.. 그런데 패턴 모르면 민폐 될까봐 사양을 했죠 괜찮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못이기는척 따라갔습니다..

제가 도착해 있을땐 파티가 이미 완성이 되어있더군요 .. 

세인,스톰미미,오버, 지니 파티원들이 너나 상관 없이 님 뭐하시면 되요 다 가르쳐주니 뭐.... 정말 고마웠음...

ㄱ ( 딜하세여 ) ㄴ (딜하지마세여) 모든 것이 이 수신호 하나로 그림과 같이 몬스터는 녹아가고.  .. 세인트에 전지전능한 버프를 받으니 

저 혼자 가열로딜이 에게르에게만 1.2억이 나오는것을 보고 파티원이 전부 놀랐음.. 

사실 제가 젤 놀람. 그리고 5종을 클리어하고.. 일톤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는것을 깨달음..

요약 : 파티원들은 친절합니다 대충 공략 읽어보시고 그때그때 모르는거 파티원에게 물어보세여 망설이면 못갑니다..

신난다.. 내일부터 안토니움 모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