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중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를 다녀오면 안보에 관련해선 보수이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분단된 현실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현실에서는 말이죠. 예비군훈련을 가서도 안보교육을 8년동안 받고요

 

자꾸 프레임을 여당보수층 60~70대가 굳건해서 그렇다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게 아니라봅니다.

 

평소 정치에 큰관심 없던 남자가 투표하면 안보관에따라 안보쪽의 국가관에서는 북한에게 친밀정책하는것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할수없기에

 

생각없이 다른정책 안보고 이것에대해 보고 1번찍는 법이죠.

 

 

 

대학때 친구들을 보면 각 가지 지역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대다수 정치에대해 큰관심없이 1번을 찍은 애들을 보면

 

1번을 찍기 싫어도 국가가 못한다고 평소에 욕을하고 그래도 2번찍으면 국가 안보가 망하고 통진당이랑 관련된거 같아서라고 하더군요

 

 

 

이 친북 프레임을 버리지않는이상 더이상 정권교체는 없다고 봅니다

 

전부 정치 복지 경제 에서는 진보를 이루어야한다고 1번찍었던 친구들도 그러고

 

안보관만 확실하게 된다면 2번을 찍을꺼랍니다

 

 

당장의 권력을 포기하지못해 우물쭈물하다가는 정권교체 따위는 없습니다.

 

작게 시작하더라도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고 올바르게 나아갈수 있는 길이

 

결국에 정권교체와 승리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