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후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맛있어요.
밑까지 아이스크림 꽉꽉 밟았담았습니다.
꼬깔 꼭지 초코렛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22페소인데 살인적인 전기요금 때문에 냉장보관료가 붙어서 실제로 25페소(약 600원정도)에 판매합니다.
하지만 3개를 사면 1개가 공짜(3+1)입니다.
초코맛 부라보콘과 닯았습니다.
1970년 4월 1일이 부라보콘 생일입니다.
벌써 45살이 넘었네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찹쌀떡~~~ 케킬언~~~' 하면서 팔러 다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케킬언은 '(아이스)케키 1원'이라는 준말입니다.
제 기억엔 150원에 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필리핀 오시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