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종대는 왜 똥볼을 찼는가?(뇌피셜)
게시물ID : sisa_997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3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2 12:53:58
항상 주적이라던 놈들이 이럴땐 또 인권을 들먹인다.
적은 적인데 우리가 보듬어야 할 적이라는겐가?
하튼 대갈빡에 말도 안되는 어휘로 사람들 우롱하는게 생활화 된 놈들의 한계인듯 싶고,
비판적 지지, 조롱의 찬사, 아름다운 뻐큐, 정의로운 연쇄살인, 행복한 자살, 평화로운 칼부림 만큼이나 개소리는 타고난듯하다.
장유유서를 실천하는 마더뻐킹질에 넌덜머리가 날 지경이다. 

그렇다면 김종대는 이번 귀순북한군에 대해 이국종 전문의 상대로 인권침해란 개소리를 했을까 의구심이 든다.
생각해 보니 오로지 하나다.

가뜩이나 북한에 대한 메뉴는 이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못한다.
가짜 안보에 신물난 국민들은 북한 문제 크게 염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국종 전문의에 의해 북한에 대한 실체가 또하나 드러났다.
나름 군인 출신인데 배속에 뱀만한 기생충이 살아 움직이니 지금도 북한을 동경할 생각 없는 상황에 
이렇게 되면 지들이 민주당과 다른 행보로 흥행몰이를 해야하는데 마땅한게 없는데 더 없어진다.

항상 난 말해 왔다. 빨갱이라고 부르는 놈들이야 말로 빨갱이라고...
북한이 우리보다 뭔가 나은게 있으니 동경할거라 믿는거 아닌가?
실상 대한민국 국민중 북한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하루 수십 수백명이 굶어 죽고 말한마디 잘못하면 아오지탄광에 끌려 가는 곳을 동경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곳을 동경할거라 믿는 놈들이야 말로 북한이 뭔가 우리보다 나은게 있으니 동경하는거라 믿는게 아니냔 말이다.

종대가 그동안 군사전문가랍시고 깝죽되고 한때 나도 쟤의 유머러스함(파파이스)에 속아 지지한적 있다.
근데 저 또라이가 이젠 주적의 인권까지 신경 쓰라며 몸과 마음을 바쳐 자신의 직무를 다하는 사람까지 매도하기에 이른다.
이는 필시 북한을 가지고 또 간계를 꾸미려 했는데 
저런 일들이 노출되면 북한을 더더욱 동경할 가치가 없어질거란 착각에서 나온 속내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멍청한 늠들아 애초에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어.
북한을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 니들이야 말로 빨갱이지.

대통령한텐 북한이 주적이냐 아니냐로 이생명 다해서 물고 늘어지더니 인권과 상관 없는 치료 과정에서 보여진 모습을 가지고
북한 인권 이야기 하는 종대 같은 늠에겐 뭐라하는 놈들이 하나 없네.
누가 보면 우리가 북한군 인질 잡아서 해부한줄 알것어 젠장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