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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7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pY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0 21:29:33
처음에 그녀를 만났을때는 그저 "아 괜찮은 애구나"
라고 생각 하다가 우연히 알바를 그애랑 같은 곳에서
하는데.
그저 처음엔 교대 시간에 잠깐 마주치는 그 시간때문에
근무시간보다 20-30분 일찍가고.....
한 3-5일은 하루종일 그녀 생각만하고 마주칠때마다
설레임이 멈추지 않던데.....
오늘은 그녀가 쉬는날인데.... 왠지 모르게
스스로 점점 식어가는 느낌 같네요.....
그애가 몸살기운이 있던데.
그저 설렘없이 얼굴 보고 싶고. 몸은 괜찮은가 그생각
뿐이네요.....
이거 무슨 감정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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