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잠깐 들러서 환자분 심장초음파 검사하다가 커튼 너머로 감염됐죠... 감염상태 모르고 귀가했으나 다음날 접촉사실 알았고 결국 감염
언론에서 본인 신상과 이동경로가 다 밝혀지고 비판여론이 일자 무리하게 인터뷰한 그 후 생명이 왔다갔다할정도로 상태가 나빠짐
기레기 여러분, 기억나세요? 그땐 알레르기 비염 과거력에 병세가 하루하루 어떤지, 요도삽관에 기관삽관 여부까지 다 까지 않았습니까??
35번의사 그분은 환자의 인권이랑 의사로서의 인권이 둘다 없었네요ㅋㅋㅋㅋ 뭐지 개꿀잼 코미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