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강제로 동물농장을 개설했다가..
강제로 상어를 키우게된 닥슬입니다.
...
...
.. 비록 댓글 하드캐리였지만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많은 분들의 요청사항을 이제서야 보고 올려드립니다.
비록 제가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몇장 없지만 이거라두 올려드립니다!
상어가 마당에 음슴으로 음슴체!
요건 저희 집에 첨오던날 차안에 박스에서 찍은 사진!
놀랍게도..2시간거리를 오는데, 토하기는 커녕 오는 내내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왔슴!
데헷, 내가 좀 잘 생긴듯
요건 처음 산책 갔을때임! 휴대폰 보고 마침 저건 뭐임? 이러느낌 아님?
널 탈탈탈탈 털어주겠어, 요까지가 약 45~60사이 사진이네요 ㅠ
본격 직장인이 됨으로 인한 야간에 놀아주다보니..
아그작 아그작 물어뜯어버리갔으! 요게 5개월차입니다!
두둥! 이건 8개월차! 일주일전에 찍은사진임!!
망할 똥강아지 집밖으로 뛰쳐나오면 못잡아서, 반감금 생활중!
6개월까지는 풀어도 잡았는데..체력이 딸리는지 논으로 밭으로 폴짝폴짝
..지가 마리오여 뭐여 ! 풍이사진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