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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친노의 탐욕이 반복된 실패를 양산한다
게시물ID : sisa_590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랑물
추천 : 1/1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1 10:39:43
문재인은 야당 정치인으로 보다는 여당 정치인에 가까운 인물.
야당과 상생이 안맞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활동을 보아도 여당도 아닌것이 야당도 아니고 어정쩡한 부류죠.  
문의 미지근한 정치 행태로 야당 특유의 본성이 사라지고 망가져버렸습니다.
선거에 패한 것 보다 이게 더 가슴아픈 일. 
책임지고 어서빨리 자퇴하기 바랍니다.
나도 당신 지지자였지만 더이상은 그 우유부단함에 못참을 정도로 분노가 치밈.
당신 지지층 친노들은 썪은 고기를 찾아 헤매는 하이애나와 다를 바 전혀 없는데다가 
제 밥그릇만 탐하는 기회주의자들 뿐.
진짜 정치에는 관심이 없음. 
선거에 패해 다대한 상처를 입혔으면 좀 인간적으로 책임져야 하지 않습니까. 
반성은 없고 맨날 호남 타령 난닝구 타령.. 
못한 것은 전부 남탓.
그런 마인드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음. 
야당 거덜내 말아먹지 말고 제발 좀 찌그러집시다.
당신들의 탐욕이 야당을 무너트리고 있어요. 
친노들 하는 행태는 새누리 프락치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요. 
자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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