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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간파당한 한국 유도 '노 골드' 위기
게시물ID : rio2016_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2 10:55:09
한국 유도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벤져스급이라고 불린 한국 유도 대표팀은 역대 올림픽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16년 만에 '노 골드' 위기에 직면했다.
 
 
곽동한이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유도 8강에서 아제르바이잔 맘마달리 메디예프에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
곽동한이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유도 8강에서 아제르바이잔 맘마달리 메디예프에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8120808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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