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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파시스트, 탐욕에 들뜬 내시
게시물ID : sisa_59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랑물
추천 : 2/10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5/01 15:42:46
정치적 지향점만 다를뿐이지
친노나 새누리나 하는 행태와 방식들이 너무 동일함.
뭐만 하면 전부 호남탓이고 호남인들 잘못으로 물타기 하고
전라도 죽여 없애려고 눈이 벌개진 흡혈귀들 다름 아님.
선거에 패하면 자성의 시간도 갖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 찾기에 골몰해야 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호남 헐뜯고 핑계거리 만들어서 호남을 갈아마실려고 함.
아니 호남이 뭘 잘못한거야 도대체?
수십년씩 다져놓은 정치적 기반과 노하우를 헌신짝 취급해 척결 대상으로 정조준,
사형시킨 놈들이 이제 선거 패하니 또 다시 자기들 잘못과 준비없음은 돌아보지 않고
희생양 찾기에 혈안.
호남이 제 살 깎아 피 눈물 흘리며 밥상 차려준거 배불리 쳐먹고는 
반찬 투정하며 상을 뒤엎는 무식한 쓰레기들.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개막장 후레자식들.
지금의 친노는 노무현 간판 걸어놓고 한 건 해먹겠다고 덤벼든 야바위꾼,
정체가 딱 그거임.
앞 뒤도 없고 지들 뱃속 기름가죽 채우자고 호남을 욕하고 업신여기며
탐욕에 젖어 깽판부리는 놈들 그거 이외에 어떤것도 아님.
못난 놈들.
사내자식들이 기개가 있으면 여우짓 하지마라.
친노 내시 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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