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연극무대 올랐을때 배우의 꿈을 가졌고배우로 데뷔하기전에 미국에서 먹고 살려고 분유장사, 나이트 기도 등등 하다가 운동 시작하면서한번 끝을 보자는 생각에 하고싶었던 배우 잠시 늦추고 운동 제대로 시작함UFC 헤비급 초대 챔피언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도 하고 해머하우스라고 체육관이 있는데 여기서 케빈 랜들맨이라고 UFC 헤비급 챔피언 먹었던 선수 트레이너도 해줌그러다 운동에 미련 없어졌을때LA에서 오디션보고 2005년 천군 캐스팅돼서 본격 배우 생활 시작 ㅋ저 몸이 그냥 나온게 아님ㅋㅋㅋㅋ
잘못 맞으면 머리 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