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심히 사는 인물 중에 굉장히 탐욕스럽고 가난이 싫어 부자가 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상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겁나 잘 사는 집안 태생-> 망함->가족에게 큰 재앙(으로 보통 다 죽고 혼자 살아남음 or 가족 중 한 명의 헌신으로 겨우 목숨만 연명)-> 복수 및 부활
이런 스토리? 반면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그냥 그저 그런대로 살아가는 이야기 중에서 좀 특별하고 소박하지만 다양한 에피소드...
음. 그냥 든 생각이어요.
다양하고 자유롭고 뭐 그렇긴한데
뭐라고 해야할까나. 참;;; 제한이 느껴지는게 있달까요? 물론 그걸 잊게할만큼 새롭고 창의적인 화제가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