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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이라는 아이템을 판매한다고하는데 가격과 판매날짜도 안알려주고 

갑작스런 기존캐릭터들의 소셜보이스 삭제

제일중요한건 기존컨텐츠를 한줄패치로 가져가서 유료화하는것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매거진을 통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유료화 할예정이다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두려워서 몰래 들고가는것입니까?

물론 추가음성을 넣어서 하는것도 좋지만 현재 사이퍼즈의 캐릭터 수만해도 51캐릭 그걸 단품으로 속삭임을 판매하면 14만8천9백원입니다.  그 비용을 유저들이 한번에 감당을할수있을까요?

물론 이것이 성우관련해서 게런티를 주고 하는것도있겠지만 최소한 유저들에게 어떠한 목적으로 이러한 상품을 판매할것이고 이로인해 기존캐릭터의 소셜보이스를 삭제하여 더좋은 퀄리티로 판매를할예정이다라는 말 한마디도없이 공지사항에 2줄남짓한걸로 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소비자에게 알권리가있습니다. 상품판매목적과 가격 그리고 기능에 대하여 자세한설명을하고 기존캐릭터의 갑작스런 소셜 보이스 삭제에대한 사과후 롤백 하시던지 아니면 무시하고 팔다가 제주도 본사 클레임 터져서 제2의 키리의 약속과 믿음 사태로 몰락하던지 선택 하십시오.

이 게임 처음으로 오랫동안 했었고 그만큼 애착이갑니다 그런데 지금의 돈만뽑아내려는 운영으로는 지금당장 제주도 본사에가서 클레임을 걸어버리고 싶습니다. 

네오플이 넥슨의 휘하에 있기에 한마디 더하자면 돈슨의역습 이라고 예기한게 올해 슬로건인걸로아는데 일좀 제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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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렇게해도 매크로 답변일게 뻔하긴한데 직접 찾아가려면 시간을 비워야하니.... 일단은 이렇게보내고 답변나오는대로 한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만약 소셜보이스 건이 앞으로의 저의 지름과 제주도 본사 클레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지금 올해의 반이 지나도록 돈슨의 역습은개뿔 돈슨의 통수가 계속되고있다는것 잊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