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를 버금 가는 인간을 봤네요
신기한 사람이네요
아들은 잘 성장 하나 ?
그런 얼굴로 어디서 방송질인지
좀 불쌍 합니다
지랄을 떨어야 다음 공천 아니면
당내 파워가 생기니깐.....그리고 그게 곧
돈입니다
철처하게 이런 사람은 제거 해야 합니다
정치 못하게
??? 개누리 자유당 애덜은 거진 전부 인데
뭐 어쩌라고 ?
우리가 하면 됩니다 우리 세금으로 살아가던 새끼들이였습니다
너무 분해서 이상한 글이 되었습니다...
우선 글의 요지는 장제원 갈때까지 가는군요... 마치 사이좋은 아버지와 아들 마냥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