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마치 책을 10p 단위로 띄엄띄엄 보는 느낌이었고, 2기는 비디오 테입을 늘려보는 기분이네요.
1기가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2기는 인물자체의 감정들을 중요시한 느낌?이랄까요
재미있었네요 이야기자체는 1부가 재미있었고 캐릭터는 시논이....활든 시논말고 총든시논...하지만 총기는 그리기 어려워서
마지막화 라면먹으면서 보다 괜히 미안해져서....절검 유우키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이코패스를 보는데....1기는 와아 재밌다! 2기는 4화보는 중인데....속 터질듯...멘탈케어가 필요합니다...쿨럭